▶▶▶엔초뮤직◀◀◀ 핸즈업 +5 3LAU ft. Bright Lights - How You Love Me (BassDropz Bootleg)

반갑습니다 엔초입니다 ^^

가끔 핸즈업 올리곤 하는데 

많은 분들이 아실수도 있지만 

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자 적습니다 ㅎ(오로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)

제 생각과 틀린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로지 저만의 방법이니 

다른 생각을 가지신분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ㅎ

바쁘지 않으신분들은 모든 부분을 감상해주시면 좋지만 

--- 빠르게 좋은곡을 가려내는 법 ---

핸즈업은 일반 장르와는 틀리게 

30초에서 1분 사이(전반부) :  그곡의 모든부분을 담은 어필을 가장 강력하게 할수 있는 그곡의 느낌을 함축적으로? ㅋㅋ 

가지고 있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모든곡이 그렇지는 않지만 이 부분이 훨씬 더 좋은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 

제가 가끔 들어본 결과 대략 곡의 80% 정도는 이부분이 후반부 보다 훨씬 좋습니다 

(하지만 이좋은 전반부와는 틀리게 후반부는 핸즈업 특유의 리듬이 반복되는 느낌? 입니다)

그리고 이 부분을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믹셋 INTRO(도입부)로 사용하기엔 정말 그만 입니다!! 

제 블로그 대문곡도 자주 핸즈업 전반부에서 잘라내어 사용합니다 ㅎ

2분~3분(후반부) : 핸즈업 특유의 터지는 부분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 

제 생각에 핸즈업 장르의 단점이라고 생각 되어 지는 부분이 이 부분인데요. 

대략 50% 정도의 곡들이 느낌이 비슷합니다 ㅠㅠ

그곡이 그곡 같은 느낌 !!! 

대략 적어 보았는데요 ... 저와 생각이 틀린분도 계시겠지만 

혹시나 핸즈업의 모든부분을 파악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까봐... 

핸즈업이라는 장르를 활성화 하고자 써봤습니다 ^^ 

많은분들이 많은 곡을 제대로 감상하고, 귀를 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 

즐감하시고 핸즈업 많이 사랑해주세요 !!!

-출처- 엔초뮤직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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